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욱/기타 창작물 (문단 편집) === [[삼국]] === [[파일:정욱(장창의).jpg]] 배우는 장창의, 한국 더빙판 성우는 [[이규석(성우)|이규석]](KBS)/[[김환진]]([[CHING]]), 일본어판 성우는 [[오노 켄이치]]. 조조의 삼모사(순욱, 정욱, 곽가)중 한 명으로 비중 공기(...)의 곽가와 조조와의 차이 때문에 고생하는 순욱과 달리 조조에게 잔소리를 하지만 그에게 동조하는 포지션. 조조와 언쟁이 있은 후에 순욱에게 한탄하는 장면도 있다. 하지만 잔정이 많은지 나중에 (본인보다 22살.....이나 어린데 더) 늙은 순욱을 부축해주기도 한다. 화용도에서도 조조가 관우에게 부하들만이라도 보내달라고 간청하자 승상을 놔두고 우리만 갈 수 없다고 붙잡기도 했었다. 초반에는 조조에게 진언도 하고 참모로서 역할에 충실하게 임한다. 하지만 극의 중반부터는 자신이 참모임에도 조조에게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냐고 물어보고 조조가 해결책을 내는 등 다소 해괴한 연출이 계속해서 나온다. 사마의가 등장한 뒤에는 조조와 사마의가 대화하는데 끼어들어 대화도 못하고 사마의 계책에 감탄만 하는 감탄셔틀 역할만 하게 된다. 어쨌든 삼모사 중에서 조조의 최후까지 함께 한 인물로 조조의 임종도 지킨 인물이다. 신삼국 항목의 수혜자에도 있는 내용이지만, 이런 덕에 삼국지 창작물에서 독보적으로 많는 출연분량을 얻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